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취·창업에 실패한 청년과 중장년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경기 재도전학교' 1기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진흥원은 실패 경험의 심리적 위축을 극복하고, 재취업·재창업을 위한 실질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경기 재도전학교를 기획했다.
교육생들은 △힐링 프로그램 △심리 회복 과정 △취·창업 직무교육 △분야별 전문가 특강 등에 참여한다.
신청은 다음 달 15일까지 진흥원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선발되면 다음 달 23~27일 4박 5일 동안 도내 연수시설에서 합숙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진흥원은 지난해 재도전학교 4기수를 운영했으며, 200명이 수료했다. 올해는 5기수, 250명 규모로 확대한다.
박명혜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실패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도전의 출발점"이라며 "재도전학교로 참여자들이 심리적 안정과 실질 역량을 동시에 갖추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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