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고성=이경구 기자] 경남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2026년 청소년포상제 경남 청소년포상식'에서 센터 개관 이래 처음으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 및 동장 포상자를 배출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지난해 고성군 최초로 동장 포상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은장에 도전한 청소년 3명이 전 단계를 성공적으로 이수해 고성군 첫 '은장' 수여의 영예를 안았다. 또 올해 신규 입회해 동장에 도전한 청소년 1명도 포상하면서 한 해 동안 총 4명의 청소년이 값진 성취를 이뤄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4~24세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 4가지 활동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일정 기간 완수하며 잠재력을 개발하는 국제적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진만 센터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를 통해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기주도적인 삶의 태도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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