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전북도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2026년 전북형 사회적경제 스케일업 지원사업(고도화)'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 진입이 완료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의 상품 현황 진단부터 디자인·포장재 개선, 그리고 전문 유통업체를 통한 B2C/B2B 판로 입점까지 실질적인 매출 증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전문가 인터뷰를 통한 기업 및 상품 진단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외부 디자인 및 포장 재질 개선 △홍보 콘텐츠 제작 △상품 외부표시(법) 위반사항 점검 및 개선 △상품 특성에 맞는 B2C/B2B 채널 연계 등의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인 행복나래와의 협업을 통해 SK스토아, GS SHOP, SOVAC 마켓 등 다양한 유통 채널 입점과 마케팅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북도 내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소셜벤처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며, 전북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윤여봉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은 "사회적경제 스케일업(고도화) 사업을 통해 기업의 상품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대형 유통망에 진입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인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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