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사회
합수본, '통일교 실세' 정원주 전 비서실장 조사 …피의자 신분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2인자'로 불리는 정원주 전 통일교 비서실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2인자'로 불리는 정원주 전 통일교 비서실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2인자'로 불리는 정원주 전 통일교 비서실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정 전 실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 수사 등에서 2018~2020년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계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 회장을 윤 전 본부장을 비롯한 통일교 인사들과 공모해 여야 국회의원 11명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기부한 혐의로 기소했다.

합수본은 이날 통일교 실세로 불리는 정 전 실장이 이같은 과정에 관여했는지 집중 조사할 전망이다.

lesli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