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 현장 부담 덜기 위해 비율 확대"

[더팩트ㅣ동두천=양규원 기자] 경기 동두천시가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기계 구입비의 70%를 보조하고 농가는 30%를 자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기존 50% 보조·50% 자부담 구조에서 보조율을 70%로 상향한 것이다.
시는 보조율 확대에 따라 농업인의 실질적인 구입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어 농작업 효율이 향상되고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오는 3월 6일까지 농업기술정보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농가는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보조 비율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체감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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