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건양대병원 사랑나누리봉사단이 지난 21일 대전시 성남동 일대에서 연탄 나눔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건양대병원 교직원 30명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 15명 등 총 45명이 참여해 성남동 9가구에 연탄 3000여 장을 직접 배달했다.
참가자들은 골목길과 경사진 주택가를 오가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한 장 한 장 정성을 담아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는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연탄 한 장이 모여 큰 온기가 되듯 우리 병원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건양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사랑나누리봉사단은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의료봉사, 후원활동, 환경정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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