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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부부' 김민하·노상현, 10년 차 커플로 재회…'별짓' 출연
넷플릭스 '별짓' 제작 확정
김민하·노상현 캐스팅 공개 


배우 김민하(왼쪽)와 노상현이 넷플릭스 새 영화 '별짓'에서 10년 차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
배우 김민하(왼쪽)와 노상현이 넷플릭스 새 영화 '별짓'에서 10년 차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김민하와 노상현이 별의별 짓을 다 겪는 10년 열애 장기 커플로 재회한다.

넷플릭스는 23일 "새 오리지널 영화 '별짓'(감독 서정민)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히며 김민하 노상현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별짓'은 죽도록 사랑도 하고 죽도록 미워도 하는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이 사랑 때문에 벌이는 별의별 짓을 그린 현실 공감 대환장 로맨스 영화다.

극 중 예술대 캠퍼스에서 운명처럼 만나 서로에게 첫눈에 반한 수현(김민하 분)과 현태(노상현 분)는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하며 연애를 이어간다. 10년을 만났으면서도 여전히 서로를 죽도록 사랑도 하고, 죽도록 미워도 하며 연애 때문에 별의별 짓을 다 하는 두 사람의 현실 연애가 유쾌하게 담길 예정이다.

이에 '별짓'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혹은 한 번쯤은 겪어보고 싶은 뜨거운 연애의 리얼함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학 동기로 시작해 10년째 사랑을 이어가는 커플, 수현과 현태 역은 김민하와 노상현이 낙점됐다.

특히 두 사람은 앞서 애플TV+ 시리즈 '파친코'를 통해 애틋한 로맨스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에는 넷플릭스로 무대를 옮겨 장기 연애 커플로 재회해 흥미로움을 더한다.

김민하는 능력 있는 큐레이터 수현으로 분해 일과 커리어는 완벽을 추구하지만 사랑과 질투 앞에서는 한없이 망가지는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노상현은 수현과 10년째 열애 중인 설치미술가 현태 역을 맡아 자신만의 신념과 고집이 있는 예술가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10년 장기 연애 커플의 현실 공감 로맨스를 그려낼 '별짓'은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하며 추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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