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교보증권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 윤리경영의 날' 교육을 실시한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윤리경영의 날'은 교보증권의 비전 핵심 가치인 '정직'과 '성실'을 확립하고 건전한 윤리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윤리강령 및 윤리행동 지침, 윤리준칙 공유 △직급·세대·직무 차이에 대한 이해 및 사례 공유 △자유토론 △윤리경영 자기평가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점점 더 어려워지는 꼰대와 MZ세대 갈등 해결책'을 주제로 자유토론을 진행해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보증권은 직급·직무별 이해관계와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 이슈를 사례 중심으로 논의하고 예방 방안과 행동 기준을 점검할 계획이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윤리경영은 제도나 규정에 그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에서 출발한다"며 "핵심가치인 정직과 성실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해 신뢰받는 금융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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