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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사업 확대
실운전 증빙자에게는 최대 20만 원 지급

금산군청 전경. /금산군
금산군청 전경. /금산군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은 고령 운전자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올해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사업은 금산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기존 반납자에게는 금산사랑상품권 10만 원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실운전 증빙자를 구분해 지원을 확대한다.

실운전 증빙은 반납 신청일 기준으로 유효한 보험 가입 증명서를 제출해 실운전 사실을 증빙하면 되며 금산사랑상품권 20만 원을 지급한다.

증빙이 어려운 경우에는 일반대상자로 분류해 기존과 동일하게 금산사랑상품권 10만 원을 지급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일반대상자 40명, 실운전 증빙자 40명 등 총 80명이다.

실운전 증빙 대상자 신청은 3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면허 반납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반납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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