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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신, 파격적 사운드 실험 담은 'Hyper' 발매
K팝 문법 벗어난 파격적 사운드 시도
20일 음원, 27일 음반 발매


그룹 엑신의 아리아 니즈 노바 한나 이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20일 오후 각 음원 사이트에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하이퍼)'를 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비바이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신의 아리아 니즈 노바 한나 이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20일 오후 각 음원 사이트에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하이퍼)'를 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비바이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엑신(X:IN)이 파격적인 사운드 실험에 나선다.

20일 소속사 비바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20일 오후 각 음원 사이트에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하이퍼)'를 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엑신의 신보 'Hyper'는 현재 시도할 수 있는 가장 공격적이고 유연한 사운드 실험을 집약한 앨범이다. 엑신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컬을 하나의 사운드 레이어로 활용하며 퍼포먼스 중심의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특히 트랙마다 다른 장르적 접근과 비정형적인 전개를 통해 기존 K팝 문법을 완전히 비트는 과감한 시도를 음악에 담았다.

타이틀곡 'Dazzle Flash(대즐 플래시)'는 드리프트 퐁크(Drift Phonk)를 하우스 구조에 결합한 넘버로 익숙함과 낯섦의 경계에서 묵직한 로우엔드와 안티 드롭 구조가 곡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앨범에는 신스 사운드와 세련된 보컬 레이어가 어우러진 'No Clarity(노 클래리티)', 서정적인 멜로디와 멤버들의 따뜻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Coming Home(커밍 홈)', 강렬한 힙합 비트와 파워풀한 래핑이 인상적인 'Who Dat(후댓)'까지 수록해 엑신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더 확장시켰다.

한편 엑신의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는 20일 오후 6시 음원이 먼저 공개되며, 오프라인 앨범은 27일에 발매된다.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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