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500만 관객 돌파 유력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은 19일 23만 979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41만 4705명이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주말인 13일부터 15일 사이에 95만 6738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어 이번 주말 500만 관객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으로 풀어냈다.
배우 유해진을 비롯해 박지훈 유지태 이준혁 김민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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