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음봉어울샘도서관과 배방월천도서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도서관은 각각 2024년 10월과 12월에 개관했다.
공공도서관 등록제는 개정된 '도서관법'에 따라 사서 인력, 장서 규모, 시설 등 법정 기준을 충족한 도서관을 관할 시·도에 등록하는 제도다.
등록을 완료한 도서관은 국비 보조사업 신청 요건을 갖추게 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아산시는 2024년 중앙도서관을 충남 제1호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한 데 이어 탕정온샘도서관·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배방도서관의 등록을 순차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추가 등록으로 아산시립도서관 7개관 중 6개관이 공공도서관 등록을 마치게 됐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등록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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