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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윤석열에 사형 아닌 무기징역 선고…유감"
"위대한 국민이 빛의 혁명으로 지켜낸 민주주의는 증명" 의미 부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 날인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인근에서 열린 촛불행동 집회에서 윤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재판이 생중계 되고 있다. /더팩트DB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 날인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인근에서 열린 촛불행동 집회에서 윤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재판이 생중계 되고 있다. /더팩트DB

김 시장은 이어"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며 "민주주의가 회복을 넘어 더 크게 도약하는 걸음에 함께 하겠다"고 내란 재판에 대한 소회를 마무리 했다.

[더팩트ㅣ파주=양규원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가 19일 내란 우두머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과 관련, 김경일 경기 파주시장이 유감의 뜻을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유감이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그러나 위대한 국민이 빛의 혁명으로 지켜낸 민주주의는 증명했다"면서 "국민의 민주주의,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는 누구도 파괴할 수 없다"고 이번 판결의 의미를 부였다.

김 시장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며 "민주주의가 회복을 넘어 더 크게 도약하는 걸음에 함께 하겠다"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 소속인 경기북부 지역 9개 자치단체장들은 이번 판결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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