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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장기 흥행 열풍…글로벌 최다 시청 1위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최다 시청 1위
연내 시즌2 공개 예정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지난해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에 등극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지난해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에 등극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가 글로벌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OTT 서비스 디즈니+는 19일 "'메이드 인 코리아'(극본 박은교, 연출 우민호)가 2025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공개 후 48일 기준)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4일 공개한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지난 1월 14일 종영한 '메이드 인 코리아'는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와 묵직한 서사에 힘입어 장기 흥행 질주 중이다. 앞서 1월 26일 '메이드 인 코리아'는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국내 최다 시청 1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이후에도 전 세계를 무대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흥행력을 입증하고 있다.

많은 호평 속에 종영한 '메이드 인 코리아'는 일찌감치 시즌2 제작을 확정, 현재 촬영이 한창이다. 2026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하는 시즌2는 시즌1로부터 9년이 지난 시점을 다루며 백기태와 장건영의 또 다른 대립이 그려질 예정이다.

총 6부작으로 구성된 '메이드 인 코리아'는 디즈니+에서 전편 시청할 수 있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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