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경남 진주시는 남강댐 물박물관 입구에서 남강댐 방류부까지 약 320m 구간의 급경사지 정비 공사를 이달 말부터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으로 오는 23일부터 물 박물관 입구에서 남강댐 방류부 방면까지 약 67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통제된다.
시는 총사업비 약 10억 원을 들여 노후 낙석방지망 교체와 사면 안정에 지장을 주는 수목을 제거해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낙석으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 뒤벼리 급경사지에 10억 원을 들여 낙석방지시설을 정비한 데 이어 올해 초 새벼리 구간에도 5억 원을 투입해 정비를 완료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비사업으로 공사 기간 중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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