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보령시는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투명성 제고와 국민 알권리 보장을 위해 매년 실시된다. 보령시는 이번 평가에서 94.93점을 받아 시 유형군 평균(88.35점)보다 6.58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점수(94.43점)보다 상승한 수치다.
세부 지표별로는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 원문정보 충실성, 고객수요분석 실적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청구처리 적정성은 2024년 12점에서 2025년 14.2점으로 개선됐고, 고객 만족도 역시 9.44점에서 9.89점으로 상승했다.
시는 원문 공개와 정보공개 청구 처리를 담당하는 전 부서 및 읍면동 공무원들의 협업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구자삼 보령시 열린민원과장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은 전 직원이 투명한 행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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