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복지 향상과 기업 유치를 위해 '2026년도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주변지역인 주포·주교·오천·천북 4개 면 주민과 해당 지역 내 기업이다. 시는 주민의 소득 증대와 주거환경 개선,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산업용 전력을 사용하는 기업에는 고용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융자 한도는 주민 가구당 최대 3000만 원, 기업은 종업원 수에 따라 6000만 원에서 최대 3억 원이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며, 연이율은 1%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또는 기업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최종 지원은 융자기관인 농협 보령시지부의 대출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이용희 보령시 에너지과장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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