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울진=김성권 기자] 심야 시간대 경북 울진과 고령에서 잇따라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38분쯤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후포항에서 '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차량에 탑승해 있던 남성(40대 추정)을 구조했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오전 2시 32분쯤에는 경북 고령군 개진면 부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개진졸음쉼터 인근을 달리던 24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16명을 투입해 오전 3시 57분쯤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24톤 트레일러 1대가 전소되고, 적재함에 실려있던 과자 8.4톤 중 일부가 탔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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