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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학교·어린이대공원 주차장 '민간 제안'으로 재탄생
서울시 민관동행사업 공모 우수사업자 선정

서울시는 서초구 서초소방학교 부지와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후문주차장 부지가 대상인 '공모형 민간투자사업'(민관동행사업) 2차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서초소방학교 부지의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서초구 서초소방학교 부지와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후문주차장 부지가 대상인 '공모형 민간투자사업'(민관동행사업) 2차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서초소방학교 부지의 모습. /서울시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소방학교 부지와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후문 주차장 부지 사업계획 공모 당선작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공모형 민간투자사업'(민관동행사업) 2차 공모 결과 서초소방학교 부지에 미래에셋증권 외 4개사, 어린이대공원 후문주차장 관련 산은인프라자산운용 외 3개사가 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서초소방학교 부지는 시니어 주거·여가·문화·지역 커뮤니티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이 제안됐다. 어린이대공원 후문주차장 부지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 인프라 확충과 함께 어린이들의 창의 학습과 놀이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설계됐다.

민관동행사업은 시가 공공 가용부지를 먼저 공개하고 부지에 대한 창의적 사업계획을 민간에서 제안받는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1월11일 서초소방학교 부지와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후문주차장 부지를 공개, 공모 공고 후 약 60일간 공모 과정을 거쳐 총 11개의 개략적인 사업기획안을 제출받았다. 이후 심사를 통해 2개 대상지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시는 사업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우수제안자와 세부협의를 통해 제안 내용을 구체화하고 이후 인허가 사전협의·최초제안서 작성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학 미래공간기획관은 "민간의 창의와 실행력을 공공의 방향성과 결합해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행복한 도시 인프라를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하게 확충하겠다"며 "속도감 있는 행정과 공정한 절차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첫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il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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