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 대덕구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신학기를 맞아 12일 중·고등학교 신입생 15명에게 총 150만 원 상당의 운동화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신학기 준비에 따른 가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대상 학생들에게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운동화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새 학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철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고른 운동화를 신고 즐거운 마음으로 등교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옥희 비래동장은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일상이 더 밝고 행복해질 수 있는 비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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