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12일 영유아의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영유아 건강검진 심화평가' 권고 대상자에게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최대 40만 원,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는 최대 20만 원까지다.
지원 항목은 발달 정밀검사에 직접 필요한 검사비와 진찰료로 법정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항목이 포함된다.
단, 동일 유형의 발달장애로 이미 등록돼 있거나 동일 영역의 발달 지연 확진을 받아 치료 중인 경우 및 치료비, 장애인진단서 발급 비용, 상급 병실료 차액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정밀검사비를 먼저 납부한 후 보건소에 청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제출 서류 및 신청 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의 발달 문제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해당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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