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26곳 전담 유지·보수

[더팩트ㅣ울릉=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이 지역 내 소규모 관광지를 상시 관리할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시설물 안전과 환경 정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울릉군은 오는 27일까지 '2026년도 소규모 관광지 유지·보수 기간제근로자' 채용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인원은 2명으로, 3월 1일부터 연말까지 약 10개월간 울릉도 전역 26곳 소규모 관광지를 대상으로 활동한다.
주요 업무는 관광지 내 시설물 긴급 보수, 제초 작업, 환경 정비 등 현장 밀착형 유지·관리다.
군은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의 발길이 닿는 곳을 수시로 점검해 안전과 청결을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울릉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주민이다. 접수는 27일까지이며, 울릉군청 관광산림과 관광개발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릉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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