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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소재 파악 안 된 예비 초등생 경찰 수사 의뢰
올해 취학 대상 아동 예비소집 결과 5명 확인 안 돼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올해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중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5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11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부산 지역 공립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취학 대상 아동 예비소집 결과 94.1%(1만 6801명)가 등록했다.

불참자 1131명 중 1126명의 소재는 파악됐다. 해외 취학·특수교육 등 정당한 사유에 의한 취학면제 또는 유예 신청, 예비소집일 이후 취학 등록 결정, 해외 체류 등으로 인해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재 파악이 안 된 5명은 이중국적자의 해외 출국으로 추정되거나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다.

부산시교육청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뒤 회신을 기다리는 중이며 이들에 대해서는 주민센터, 관할 경찰서 등과 협력해 소재 파악과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미취학 아동의 취학을 독려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취학 대상 아동 중 예비소집에 불참한 모든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bsnew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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