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한국 모굴스키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차 예선에서 27위에 그쳤다.
정대윤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1차 예선에서 65.51점을 받아 27위를 기록하며 전체 29명 중 27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함께 출전했던 이윤승(경희대)은 레이스 초반에 넘어지면서 점수를 얻지 못했다.
앞서 정대윤은 지난해 3월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모굴 결선에서 3위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 최초로 모굴 종목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에 성공해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정대윤은 올 시즌 월드컵에서도 여러 차례 톱10에 진입하며 올림픽 메달 기대주로 꼽혔으나 생애 첫 올림픽 무대의 벽은 그에게 다소 높게 다가왔다.
다만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 정대윤과 이윤승은 오는 12일 진행되는 2차 예선에서 10위 안에 들면 결선 무대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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