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심사 후 수상자 발표

[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전남 여수시는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2026년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다. 법령이나 조례 등 과도한 규제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기업 경영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제안을 받는다.
공모 분야는 △시민안전·복지향상 △생활불편 △취업·일자리 △기업활동 △신산업 규제 등이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제안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순 민원이나 진정 사항, 다른 공모를 통해 이미 제출된 의견은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은 1차 소관 부서 검토를 거친 뒤 여수시 규제개혁위원회가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한다. 수상자는 오는 6월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에는 최우수상 1명 50만 원, 우수상 1명 30만 원, 장려상 2명 각 1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기업 현장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에 시민과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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