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일정으로 금산다락원 농민의집 정보화교육장에서 추진 중인 공무원 대상 2026년 생성형 AI 업무 활용 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적용해 보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활용 분야는 △보고서 및 업무보고 작성 △지자체 마스코트 활용 이미지 합성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 △민원 유형별 맞춤 응대문 자동 생성 등으로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연설문 및 보도자료 작성 등 개별 업무 특성에 맞춘 인공지능 비서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복되는 행정업무를 자동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스마트 군정 구현을 위한 공직자들의 인공지능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공직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행정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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