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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설 연휴 앞두고 전 사업소 재난안전 특별점검
자율 안전활동 확산…현장 맞춤형 성과포상 고도화

지난 5일 한국중부발전이 설연휴를 앞두고 경영진 재난안전관리 현장지도점검을 시행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중부발전
지난 5일 한국중부발전이 설연휴를 앞두고 경영진 재난안전관리 현장지도점검을 시행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중부발전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경영진 주관의 재난안전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중부발전은 경영진 주관으로 추진한 ‘재난안전관리 분야 특별점검’을 지난 6일 마쳤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확인하고, 자연·사회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중부발전은 사업장별 자율 안전 활동 확산을 위해 현장 맞춤형 성과포상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전력 공급을 책임지는 현장의 안전이 곧 중부발전의 최우선 가치"라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중부발전은 경영진의 고위험 현장 점검을 중심으로 한 안전 경영을 지속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창사 이래 최저 수준의 산업재해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건설공사 현장을 포함한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상반기 석탄발전소를 중심으로 예정된 대규모 계획예방정비(OH) 공사를 앞두고 협력기업과 합동으로 현장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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