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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설 연휴 특별수송 종합안전대책 시행
오는 13일까지 역사·전동차 집중 점검
설 당일 심야 연장 운행 실시


2026년 설 연휴 열차 연장 운행 안내 홍보물. /인천교통공사
2026년 설 연휴 열차 연장 운행 안내 홍보물. /인천교통공사

[더팩트ㅣ인천= 김재경기자] 인천교통공사(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객의 이동 편의와 도시철도 안전 확보를 위해 '설 연휴 특별수송 종합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설 명절 당일인 17일과 다음 날인 18일 이틀간 심야 임시열차를 투입한다. 1일 기준 인천1호선은 2회, 인천2호선은 4회 증편 운행해 종착역 기준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이용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오는 13일까지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승강설비와 승차권 발매설비 등 고객 편의시설을 비롯해 전동차와 역사 주요 설비 전반을 점검한다.

심야 연장운행 시간과 이용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와 각 역사 내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규 공사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열차 정시운행 관리와 시설물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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