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영광이 일본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9일 소속사 와이드에스컴퍼니에 따르면 김영광은 지난 7일 일본 도쿄 유라쿠초 아사히 홀에서 2026 팬미팅 투어 ''Pages of Glory' in Tokyo('페이지스 오브 글로리' 인 도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023년 9월 이후 약 2년 만에 현지 팬들과 만난 만큼 김영광은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이날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김영광은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장을 열었다. 데뷔부터 현재까지 팬들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 본 코너부터 사전 질문으로 완성된 Q&A까지 진행하며 교감을 나눴다.
2부에서는 관객과 거리를 한층 좁히며 밀착 소통에 나섰다. 공연장 곳곳을 누빈 김영광은 팬들의 도움으로 미션을 수행하고 선물 증정 코너에서 정성껏 작성한 메시지 카드에 본인의 애장품 향수를 뿌려 전달하기도 했다.
공연 막바지 김영광은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열창하며 현장을 진한 여운으로 물들였다. 이러한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화답하듯 다시 무대에 올라 싱글 앨범 '키미오 와스레나이'를 부르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한편 김영광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품은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로맨스로, 김영광은 재벌 3세 백호랑 역을 맡아 채수빈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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