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준익 기자] 삼표그룹이 올해를 '중대재해 제로(Zero)' 완성의 해로 정하고 안전 경영 체제 가동에 본격 돌입했다.
삼표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 '2026년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경영책임자의 강력한 안전 리더십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무재해 달성'과 '안전의식 고취'라는 핵심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표그룹은 새로운 안전보건 경영방침으로 △협력사 '안전 공동체' 구축 △안전보건 법규 준수 및 선제적 대응 △경영진의 리더십과 현장참여를 통한 실천 중심 안전문화 구축 △체계적인 위험성평가와 사고 분석을 통한 중대재해 근절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확고한 정착 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방침 낭독 후 마련된 서명판에 순차적으로 서명하며 안전 경영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삼표그룹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각 사업장별로 구체적인 안전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 의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선포된 방침이 현장 구석구석까지 스며들어 실질적인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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