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포항=박진홍 기자] 경북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출판기념회에서 선거구민들에게 무료 공연을 제공한 포항시장 선거 입후보예정자 A 씨와 그의 가족 B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7일 포항시남구선관위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연말 개최한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B 씨의 지인 5명을 동원해 선거구민 등 1000여 명에게 무료 공연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의 지인 5명은 평소 출연료를 받는 전문 공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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