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생애 주기별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취·창업 홈페이지'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설은 사이버대학교 입학생의 상당수가 재직자 역량 강화나 이·전직 및 경력 전환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대학 측은 취업률이 교육의 품질과 실무 연계성을 증명하는 핵심 지표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다.
새롭게 문을 연 취·창업 지원 홈페이지는 기존에 단순히 게시판 형태로 운영돼 정보 접근성이 낮았던 점을 전면 개선했다. 학생들은 이제 대학 포털 내 직관적인 아이콘과 전용 메뉴를 통해 손쉽게 취·창업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홈페이지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부터 실전 취·창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갖췄다. 주요 메뉴는 △취·창업 지원 소개 △본부 및 학과별 특강 안내 △커뮤니티(Q&A) △채용정보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특강 안내' 메뉴에서는 경기GSEEK, 노사발전재단 등과 연계한 본부 주관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아동복지학과의 어린이집 실무, 글로벌뷰티학과의 바버헤어 자격과정, 상담심리치료학과의 미술치료 창업 특강 등 각 학과의 특성을 살린 전문적인 실무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협약 기관 및 중앙부처, 지자체의 채용 정보를 상시 제공하는 ‘채용정보’ 메뉴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문의 게시판’을 통해 쌍방향 소통을 강화했다.
김동우 학생복지팀장은 "앞으로 학생지원처는 학생들을 위한 '취업의 인큐베이터'이자 '창업의 엑셀러레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진로 탐색부터 취·창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을 구현하겠다"며 "취업률을 교육의 ‘형식’이 아닌 ‘결과’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보고 취업역량 강화 및 실무 연계 지원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은 이번 홈페이지 신설 외에도 타 대학 벤치마킹을 통한 전략 고도화와 신규 취·창업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학은 2026학년도 전기 2차 신·편입생을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나 동등 학력 이상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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