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의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100도를 넘기면서 10억 7000만 원이 모금됐다.
6일 수원시에 따르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전개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모금 목표액 10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
사랑의 온도탑은 0도에서 시작해 1000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상승하는데, 올해는 10억 7000만 원을 모금해 눈금이 107도까지 올라갔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하며 저장장애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등에 사용된다.
5일 오후 열린 폐막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나눔으로 수원시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들이 채워준 107도의 온기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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