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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 일자리 통합돌봄모니터링단 출범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이 6일 2026년 새롭게 신설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돌봄모니터링단'을 출범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이 6일 2026년 새롭게 신설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돌봄모니터링단'을 출범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이 6일 2026년 새롭게 신설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돌봄모니터링단'을 출범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통합돌봄모니터링단은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를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점검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가 원활히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단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기관 소개 및 사업 추진 방향 △노인 일자리 및 통합돌봄모니터링단 사업 이해 △참여자 역할 및 기본 준수사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이해 등으로 실제 활동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이 모 참여자는 "단순히 방문하는 활동이 아니라 대상자의 작은 변화도 살펴봐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교육을 통해 활동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꼈고 현장에서 더 신중하게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형식 관장은 "통합돌봄모니터링단은 어르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는 총 16개 사업단으로 △노인 공익활동사업 6개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공동체사업단 3개 사업단으로 노인 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예비참여자의 경우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고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상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를 창출, 보급해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취감을 고취시킴으로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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