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KB국민카드는 다문화 가정 아동의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는 'KB국민카드 한국어학당' 교육 사업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다문화 아동의 학습 환경을 보완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 12년째를 맞았다. 매년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언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획했다. 학교 수업과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한국어 활용 능력 향상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교육 대상은 가족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선정한 다문화 아동과 청소년 200여명이다. 한국어 전문 강사가 연령과 학습 수준에 맞춰 주 3시간씩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읽기·쓰기·말하기 중심의 기초 언어 교육과 생활 단어 학습, 한국 문화 이해 수업으로 구성했다.
KB국민카드는 교실 수업과 함께 한국 문화 체험 활동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언어 학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격차와 학교 적응 문제를 함께 살필 방침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한국어학당은 아이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이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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