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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쓰레기 처리 감시원 운영…불법소각 집중 단속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더팩트ㅣ광주=조수현 기자] 경기 광주시가 '2026년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불법소각 집중 단속에 나선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3조에 따라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국비 50%와 도비 25%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읍면동별로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30여 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할 계획이다.

감시원들은 지역 내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행위를 수시로 감시하고 주민 대상 계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난해 봄철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 사태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산불 예방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산불 조심 기간인 이달부터 5월, 11월부터 12월까지 기간에는 감시원 운영을 통해 산불 취약지역 인근의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쓰레기 무단투기나 불법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고발 조치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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