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경제
넥슨, 가족 돌봄 청소년 위한 '겨울방학 힐링캠프' 진행
넥슨재단·초록우산과 협력
문화체험 및 심리치료 지원


지난 2월 4일부터 이틀간 열린 넥슨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 참가자들이 게임 산업 및 개발 과정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있다. /넥슨
지난 2월 4일부터 이틀간 열린 넥슨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 참가자들이 게임 산업 및 개발 과정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있다. /넥슨

[더팩트|우지수 기자] 넥슨게임즈는 넥슨재단, 초록우산과 함께 가족 돌봄 아동과 청소년 '영케어러'를 지원하는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영케어러는 장애나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며 생계를 책임지는 아동과 청소년을 뜻한다. 넥슨게임즈는 지난해 11월 넥슨재단과 함께 이들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인 '위드영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초록우산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2월 4일부터 이틀간 열렸다. 영케어러가 가족 돌봄의 굴레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정서적 회복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원 대상 청소년과 형제자매 등 총 17명을 초청해 게임 제작 과정 체험과 아트테라피 수업 및 놀이공원 방문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프 첫날 참가자들은 서울 강남구 넥슨게임즈 사옥을 방문해 일일 명예사원이 됐다. 넥슨게임즈는 신입 사원 환영 절차에 맞춰 명예사원증과 축하 꾸러미를 전달하고 사내식당에서 식사를 제공했다. 게임 산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개발 과정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게임 제작 현장 체험도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사운드 스튜디오에서 게임 소리가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캐릭터 목소리를 직접 녹음하는 성우 체험을 했다. 모션캡쳐실에서는 배우의 움직임이 게임 캐릭터의 애니메이션으로 바뀌는 과정을 지켜보고 직접 연기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넥슨게임즈는 참가자들의 목소리가 담긴 캐릭터 영상을 기념 선물로 증정했다.

이외에도 미술 심리치료사가 진행하는 예술 치료 수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감정 환기를 도왔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놀이공원을 찾아 겨울방학 추억을 쌓는 문화체험 기회를 가졌다.

이영호 넥슨게임즈 ESG TF 실장은 "위드영 프로젝트는 영케어러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삶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ndex@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