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포국제공항=남윤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비지니스항공센터에 도착해 밀라노 출국편으로 향하고 있다.
이재용 회장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에 초청돼 이재명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며 해외 일정을 취소하고 간담회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 회장에게 "해외 (일정을) 취소하고 오셨다면서요"라고 물었고 이 회장은 "당연합니다"라고 답했다.

이 회장이 미룬 해외 일정은 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두고 있는 밀라노 출장으로 밝혀졌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두고 밀라노로 출국한 것으로, 그간 '올림픽 마케팅'에 힘써 온 삼성전자는 전 세계 스포츠 축제로 '글로벌 이미지'를 다시 한번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삼성 하우스'를 개관하는 등 '올림픽 특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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