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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전통시장 'Clean-Up 환경정비 활동' 본격 추진
공무원·상인 참여…쓰레기 배출·도로 청결 상태 확인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조성 위해 노력할 것"


구리시 공무원들과 상인, 관계자 등이 4일 지역 내 시장을 찾아 환경정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구리시
구리시 공무원들과 상인, 관계자 등이 4일 지역 내 시장을 찾아 환경정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구리시

[더팩트ㅣ구리=양규원 기자] 경기 구리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4일부터 '경제재정국 직원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Clean-Up 환경정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로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투기, 악취, 미관 저해 등 각종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엄진섭 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경제재정국 직원, 상인들과 함께 전통시장 내 환경 실태를 점검하고 쓰레기 배출 상태와 내부 도로 청결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면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환경정비 활동은 이날부터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할 예정이며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인 주도의 자율적인 환경 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은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변화의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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