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올해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설 진보 진영 후보 4명이 단일화에 나서기로 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4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효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과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지난달 30일까지 후보 단일화 신청을 받아 이 4명을 확정했다.
이 4명은 '경기교육혁신연대가 합의한 단일화 추진의 절차와 기준, 운영 원칙을 존중하고 단일화 과정에서 어떠한 특권이나 예외도 인정하지 않으며 도출된 결과를 개인의 유불리나 판단을 넘어 엄중히 존중하고 따르며 이후 과정에 성실히 함께할 것을 엄중히 약속한다'는 단일화 서약서에 서명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조만간 단일화 절차와 방법, 기준 등을 정해 다음 달까지 진보 진영 단일 후보를 낼 계획이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등 164개 교육·시민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달 20일 발족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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