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BYD코리아는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를 열고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을 위한 애프터세일즈(AS)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BYD 승용 부문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로 전주를 비롯해 익산·군산·김제·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거점이다. 전주 도심과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우수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BYD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센터는 지난 1월 문을 연 BYD Auto 전주 전시장과 함께 운영되며 전시·서비스·부품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3S'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전시장과 서비스 부문 간 이력 관리와 고객 응대의 연속성을 강화해 차량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비전모빌리티가 맡는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예약 기반으로 운영해 고객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BYD코리아 정규 테크니컬 교육 과정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해 전기차 특성에 맞춘 진단과 정비를 수행한다.
BYD코리아는 현재 17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연말까지 2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전국 어디서나 일관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테크니컬 교육 강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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