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전북도와 도내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인 '2026년 소기업 혁신역량 강화사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기준 평균 매출액 140억 원 이하, 전북에 공장을 소재한 제조기반 소기업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 제조 분야가 추가돼 혁신기반, ESG, 스마트 제조의 총 세 가지 유형의 세분화된 공정개선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소기업이 생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기술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공정설비 자동화와 효율화로 불량률 감소 및 비용 절감을 실현하고 온실가스 저감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ESG 공정개선, IoT·AI 기반 디지털 데이터 활용으로 생산성과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
앞서 지난해 공정개선을 지원받은 47곳은 생산 효율이 크게 향상되고 불량률이 감소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둬 호응을 얻었다. 시험분석 및 품질인증획득 지원은 127곳이 지원받아 제품의 성능, 안전성 등 분석과 인증취득에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해 소기업 제품 개발 초기 부담을 낮췄다.
공정개선 지원사업은 오는 27일까지 모집, 10월까지 진행한다. 시험분석 및 품질인증획득 지원사업의 경우 1~3분기 분기별로 모집이 이뤄져 내달 1분기가 진행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기업성장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소기업이 생산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멘토링과 협업을 통해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방 경제의 자립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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