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수도권 전시 기회 확대를 위해 서울 종로구 북촌에 위치한 충남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의 2026년 정기대관 공모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오는 23일까지 19일간 진행된다. 대관 범위는 CN갤러리 1층과 2층 전관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5건의 전시를 선정한다. 선정된 전시는 내달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CN갤러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공모는 개인 예술인과 예술단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행정심사와 2차 대관심의위원회의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기진 대표이사는 "CN갤러리가 충남의 우수한 예술인들이 서울의 중심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창의적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공모 기간 내 우리 충남도의 역량 있는 지역 예술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는 2022년 개관 이후 충남 지역 예술가와 단체의 수도권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충남 예술인 및 단체로 선정될 경우 대관료가 면제되는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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