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판로 확대 위해 지원 할 것"

[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경기도가 '반려동물 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반려동물 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반려동물 산업 유망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 가운데 도가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중소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상용화 지원'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판로개척 지원'으로 나눠 진행된다.
상용화 지원 부문 모집 대상은 도내 반려동물 산업 중소기업으로, 반려동물 관련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에 해당하며 도내 본사나 공장이 있는 업력 3년 이상인 기업 가운데 6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상용화 지원은 신규 시제품 개발을 위한 '금형'이나 '목업' 제작 또는 '디자인' 개발 중 하나를 지원하며 소요 비용(부가세 별도)의 80%를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판로개척 지원 부문 가운데 '온라인 마케팅 지원' 보조사업자의 모집 대상은 국내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법인·단체로, 도는 선정된 유통 플랫폼에서 도내 반려동물 산업 중소기업 전용 온라인 기획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입점 기업에는 할인쿠폰 제공과 홍보 등을 통해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지원한다. 온라인 기획전에 참여할 중소기업은 보조사업자 선정 후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또 '경기도 단체관(박람회) 지원' 보조사업사업자의 모집 대상은 국내 펫 박람회를 운영하고 있는 전시·컨벤션업 관련 법인·단체다. 도는 선정된 사업자와 펫 박람회에 경기도 반려동물 산업 중소기업 공동관을 개최하고 입점 기업에는 수출 상담 기회 제공을 통해 해외 판로개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단체관에 입점할 중소기업은 보조사업자 선정 후 별도로 모집 예정이다.
올해는 종전과 달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아닌 도에서 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직접 공모한다. 신청 기간은 '온라인 마케팅 지원'과 '경기도 단체관 지원'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상용화 지원'은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다.
선정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공모 사업에서 할 수 있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반려동물 산업은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 분야로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올해는 펫 박람회에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해 도내 반려동물 기업의 제품을 국내외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반려동물 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과 함께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년간 반려동물 산업 창업·중소기업 742개사를 지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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