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시리즈 누적 판매 35만개 돌파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롯데마트가 요리 예능 열풍에 발맞춰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나야, 돈테키(350g)'를 리뉴얼 출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3월 첫선을 보인 돼지고기 조림 상품으로, 리뉴얼을 통해 목심에 칼집을 넣어 깊은 간장 양념이 더욱 잘 배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 6종(돈테키·토시살·살치살·부채살·꽃갈비살·대패삼겹살)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개당 3000원 할인 판매한다.
또한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 1만5000명에게는 최강록 셰프 포토카드를 선착순 증정하며, 골드카드 당첨자 30명에게는 LA갈비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는 차별화된 맛을 바탕으로 지난 1월까지 누적 판매량 35만개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한 달간 약 3만개가 판매되며 월평균 대비 4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는 정지선, 정호영 등 스타 셰프들과 협업한 요리하다 밀키트 상품들을 11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문성모 롯데마트 축산팀 MD는 "요리 예능으로 주목받은 셰프의 요리를 집에서 손쉽게 즐기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협업 상품과 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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