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등급제 연장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70만 원 상당의 영업소 청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받은 위생적으로 믿을 수 있는 음식점이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연장 신청은 유효기간 만료 60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연장 신청 시 평가점수에 가산점 2점을 부여한다.
당진시는 위생 등급제 활성화를 위한 지정업소 지원 혜택 강화로 일반음식점과 제과점은 최대 70만 원, 휴게음식점은 최대 40만 원 상당의 청소를 지원해 평가 전 영업소 청소에 대한 업주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 후 첨부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당진시청 환경위생과 식품안전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업소의 자발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