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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비 숨통'…동작구, 월세·전세대출 이자 최대 200만원 지원
만 19세~39세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대상

동작구가 '청년·신혼부부 월세 및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더팩트 DB
동작구가 '청년·신혼부부 월세 및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청년 세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청년·신혼부부 월세 및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만 19세~39세의 무주택 청년과 혼인신고를 완료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는 주민등록상 동작구 거주자여야 하며, 월세나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1인 가구가 대상이다.

모집 규모는 총 320명으로, 월세 지원 220명,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100명이다. 월세 지원은 최대 20만원씩, 최장 10개월 동안 제공되며, 전세보증금 대출이자는 보증금 대출 잔액의 2% 범위 내에서 최대 15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27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월세와 전세보증금 대출이자는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3월 6일 구청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 이후 서류 제출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거비 부담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가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정책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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