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진짜서울행복특별위원회 발대식'에서 노래 '강남스타일'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 의원은 오후 '진짜서울행복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서울 시민이 진짜 행복하게 만드는 것, 가짜 행복이 아니라 한 분 한 분이 고귀한 존재로 인정받고 또 인간의 존엄성을 누리면서 진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서울을 꿈꾸기 위해 출범식을 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한명숙 전 총리가 서울시장에 도전해 25개 중 22개 지역구에서 모두 승리했지만, 강남3구에서 패해 낙마한 것을 언급하며 강남에서 승리한 자신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임을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 당선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강남에 고집스럽게 뚝심으로 출마했다. 지역주의와 계급주의 둘 다 깨고 싶었다. 그리고 승리했다. 그 뚝심으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서울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서울에서 지면 내란 세력에게 면죄부를 주는 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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