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 중심 체육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체육 업무 공유의 날'로 정하고 당진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당진시민축구단과 정기적인 업무 공유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의는 지난달 29일 당진시체육회를 시작으로 장애인체육회, 시민축구단 순으로 열렸으며 각 단체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씩 업무 계획과 주요 현안, 협조 사항 등을 폭넓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당진시가 충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는 해로 회의에서는 당진시체육회 중심으로 유관 단체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준비와 함께 '종합 우승'이란 오랜 염원을 달성하겠다는 공동 목표를 공유했다.
또한 종목별 대회 준비 상황뿐만 아니라 연간 체육행사 계획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 안전 관리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장애인체육회와 시민축구단 역시 체육 행정의 주요 주체로서 전 직원이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당진시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정기 회의를 개최해 부서 및 단체 간 소통을 통해 모든 체육단체가 '한 팀'으로 뛸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협업 시스템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임성룡 당진시 체육진흥과장은 "도민체전 종합 우승이란 목표를 넘어 시민 모두가 활력 넘치고 안전한 체육 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준비하겠다"며 "체육 단체와의 정기 공유회의가 당진 체육의 내실을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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