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1일 오전 1시 58분께 충남 아산시 초사동의 한 캠핑장에서 불이 나 소방차 14대와 인력 36명이 투입돼 33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텐트 3동이 전소되고 1동이 일부 소실됐으며, 내부 캠핑용품까지 모두 불에 타 약 1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캠핑장에 머물던 캠핑객 1명이 긴급 대피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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